이종범 코치
"건강하게 준비해 올해 다 함께 '최고점' 찍자"…KT, 호주 질롱 캠프 힘차게 시작
'바람의 아들' 이종범 1루 주루 및 외야수비담당+레전드 박경수 QC 코치…KT 2025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공식발표]
이정후 배웅하는 이종범 코치[포토]
이정후-이종범 '포옹 나누는 바람의 부자'[포토]
믿을 건 오타니뿐?…日 국대 감독 "2026 WBC, 메이저리거 주축으로"
MVP+GG+우승, 김도영 최초 '4년 차 5억' 초대박 터질까…곽도규도 억대 연봉 돌파 눈앞
김도영 또 만장일치 아니네! '97.2%' 8표 빠졌다…리그 MVP+생애 첫 GG "트로피 무게 견딜 것" [골든글러브]
하루 트로피 3개 싹쓸이!…2021년 앳된 '동성고 아기 호랑이'→24년 KBO 최고의 선수, 김도영 "평생 잊지 못할 날" [현장 인터뷰]
"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MVP"…역대급 시즌에도 만족 모르는 김도영, '더 높은 곳' 바라본다 [KBO 시상식]
압도적 지지! '득표율 94%' 김도영, MVP 수상…"항상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KBO 시상식]
'코치 박경수' 이미 각오했다…"무엇이든 하겠다, 감독님께 혼도 나겠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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