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야구
김도영·안우진·강백호? '美 관심 선수' 여기도 있다…2번 타자 대변신 "올해는 기대 이상으로 해야"
농심 레드포스, V-EXX와 공식 용품 파트너십 연장 "최고의 경기력 보일 것"
퓨처스 '4연타석 홈런' 미친 기록, NC '한방 잡이' 주목…"장타, 학생 때부터 자신 있었다"
"양의지처럼 능글맞다"…'전국대회 싹쓸이' 이끈 LG 신인, 백업 포수 경쟁에 불 지필까
150㎞ 왼손 투수 말고도 유망주 많다…'타임 없던' 삼성 신인 드래프트, 대박으로 이어지나
'53→18' 선동열 같은 KBO 레전드 꿈꾼다…리틀 페디가 해줘야 할 2025시즌 NC 선발진
허구연-김승우 뭉쳤다…유소년·아마추어 야구 발전 교류 확대 논의
'지거전' 최우진 "납치범과 삼자대면, 눈시울 붉힌 유연석 덕에 몰입" [엑's 인터뷰②]
'리틀 김재호' 1R 박준순+3R 홍민규, 스프링캠프 합류…두산, 24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
'후계자' 직접 키우는 류현진, 일본에서 '리틀 몬스터'와 훈련 스타트
류현진의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가동, 후배들과 日 미니캠프 시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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