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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감독
'4위 탈환' 김철수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경기 지켜보는 김철수 감독[포토]
'작전 지시하는 김철수 감독'[포토]
김철수 감독 '천천히 해'[포토]
김철수 감독 "기본적인 서브 리시브부터 되지 않았다"
'우승' 김철수 감독 "권영민 늦은 합류에도 선수단 똘똘 뭉쳐"
'30점 맹폭' 펠리페, 새로운 괴물 탄생의 예고
김철수 감독 '좋았어'[포토]
김철수 감독 '컵대회 우승 노린다'[포토]
김상우 감독 "파다르 서브 오늘도 기대" VS 김철수 감독 "준비했다"
'거미손' 방신봉, 33년 정든 코트 떠나…노장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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