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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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조서형, 해고한 직원과 갈등…"다른 직원 성희롱·협박 하더니, 2천만원 구제신청"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9 07:31 / 기사수정 2026.07.29 07:31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장사 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직원과의 갈등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서형 셰프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에 직원과의 분쟁 상황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 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늦은 시간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해서 해고를 당했는데, 회사를 상대로 2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구제신청했더라"고 주장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조서형은 해당 직원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장사 10년 차에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음에도 노동위원회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위원회에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하라고 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 좀 써보려고 한다"며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노무 전문 변호사 추천도 요청했다.

이후 조서형 셰프는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고, "왜 이렇게 몸속에 화가 많아요"라는 자막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많은 시련 끝에 감정을 다스리게 된 결과물. 성격 좋다 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나는 갚아줘. 찢어 잘라 썰어… like 닭고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조서형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조서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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