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상
'미키 17'로 5년만 컴백 봉준호…"기존 SF·인간복제와 다르다는 확신" (엑's 현장)[종합]
美친 선거 드라마 '러닝메이트'…새파란 아이들의 새빨간 정치질 '출격'
미리보는 오스카 후보작…롯데시네마, '2025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청불 독립영화'가 40만 관객…'서브스턴스', 11년 만의 대기록
봉준호 "BTS·'오겜' 나라에 계엄, 국격 떨어져…잘 정리될 것" 소신 [엑's 이슈]
혼외자 품은 '제작실장' 김민희…홍상수 베를린行 동행에 쏠리는 관심 [엑's 이슈]
6년 연속 홍상수♥김민희 '그 자연'→11년만 봉준호 '미키17'…베를린영화제 간다 [종합]
홍상수♥김민희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공식입장]
"개봉 연기 이유는…" 봉준호 영화, '기생충'이란 부담을 안고 (미키 17)[엑's 초점]
'韓이주설' 로버트 패틴슨·'당황' 마크 러팔로→'불화설' 봉준호…'미키 17' 완성 [종합]
봉준호 '미키 17', 예외 없는 정치 풍자…"AI가 절대 못 쓸 얘기 매번 고민"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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