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
"원중 선배 나올까요? 안타 꼭 칠 것" 운명의 장난인가 '롯데→두산' 이적생 첫 상대 친정이라니 [미야자키 인터뷰]
"KIA 마운드, 확실히 세다"…이적생 조상우, 타이거즈 투수진에 놀랐다 [오키나와 인터뷰]
"공격력 부족 김혜성, 개막 로스터 보장 안 돼"…美 언론도 지적
"무조건 1군에서 던진다는 건 오만한 생각"…그런데 '임시 마무리 후보', LG 특급 성장세 눈길
'38G 10홈런' KBO리그 강렬한 인상…이젠 ML 다크호스로 뽑혔다 "다재다능"
최정의 KBO 3루수 서열은 5등?…"난 김도영과 비교 안 돼, MVP도 못 받아봤다" [오키나와 리포트]
"수술 1년 미룰까 많이 고민했죠"…아쉬움 잊은 세이브왕의 목표는 '30홀드' [인터뷰]
'벌써 148km 쾅!' KIA 김도현, 일본 타선 완벽 제압…"아직 완벽하지 않다" [오키나와 인터뷰]
타율 0.489 퓨처스 폭격! LG에 꼭 필요한 오른손 거포 탄생하나…"공격적인 플레이가 내 장점"
신인 이율예·신지환 생존+베테랑 5명 합류···'23일 출국' SSG, 日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 진행
한화 '5억팔' 슈퍼루키, 일본서도 강속구 펑펑…"힘 안 들이고 150km 던진다" [오키나와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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