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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관리해줘야 한다"...이승엽 감독은 '두 번째 포수'를 강조했다 [시드니 현장]

박위, 전신마비 딛고 두 다리로 우뚝…♥송지은도 응원한 기적

"'효심이네' 광팬"→"사랑스러운 사람" 하준·원슈타인, 설 연휴에 조모상 '비보'

'신랑수업' 두 번째 결별…신성·박소영 "타이밍 안 맞아" 눈물 [엑's 이슈]

유지태, 독립 영화 응원 상영회 계속…'길 위에 김대중' 100명 초청

롯데의 2년 계약 선물…김상수 "가을야구로 보답하고 싶다" [괌 인터뷰]

'당신의 실력과 헤어스타일 기억할게요'…전 맨유 MF 펠라이니, 현역 은퇴

'황야' 이희준, 광기 어린 천재 의사…신들린 비주얼로 완성한 입체적 캐릭터

한준우,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전종서와 한솥밥 [공식입장]

박지영 아나운서 "닭싸움 중계도 해봤다…은퇴 NO, 계속 일할 것" (노빠꾸)

박지영 아나운서 "재벌가 시집? 원하는 재벌 있다면…'제법'은 더 좋아" (노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