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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12년 추억 영상 싹 밀었다…'205만명 채널 삭제' 앞두고 '한숨' 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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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7월 7일 채널 삭제" 공식화…갑론을박 속 약속 지킨다 [엑's 이슈]

나락갔던 밴쯔, TKO패·채널 삭제 엔딩에도 '화제성 이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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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만 채널 삭제 약속' 밴쯔, 왜 또 영상이?…"시간끌기"vs"마지막 인사" 활활 [엑's 이슈]

'윤형빈에 패배' 밴쯔, 오늘(30일) '205만 채널' 삭제…"약속 지킬 것" [엑's 투데이]

윤형빈 말렸는데…쓰라린 패배 겪은 밴쯔, 결국 '205만 채널' 삭제 [엑's 이슈]

'동물 구조 유튜버' 된 카라큘라, '후원계좌' 운영에 선 긋기…"묵묵히 나아갈 것"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