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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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루, 서울 온다…2년만 단독 내한 공연 확정

기사입력 2026.04.24 15:34 / 기사수정 2026.04.24 15: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레오루(Reol)가 한국을 찾는다.

24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레오루는 오는 7월 18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레오루의 첫 단독 내한 공연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 (레오루 원맨 라이브 2026 비지가쿠 인 서울)’을 개최한다.

레오루는 2018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본 음악계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해왔다. 2019년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약 177만 명의 구독자와 총 조회수 12억 회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다. 특히 대표곡 ‘第六感(제6감)’은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레오루는 2024년 일본 무도관 단독 공연 ‘No title(노 타이틀)’과 2025년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아티스트로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최신 정규 앨범 ‘美辞学(비지학)’을 발매, 일본 싱어송라이터 리사(LiSA)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DEAD CENTER(데드 센터)’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한국 단독 공연은 약 2년 만에 개최된다. 레오루만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사운드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Reol Oneman Live 2026 Bijigaku in SEOUL’의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사진 = 리벳(LIVET)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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