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KIA 이적 후 첫 고척돔 방문' 조상우, '90도 인사'로 키움 팬들에게 감사함 전했다 [고척 현장]
이범호 감독 분노 표출, 선수 아닌 코치 때문이었다..."코칭스태프가 잘 알려줘야죠" [고척 현장]
'손목 통증→타율 1할마저 붕괴' 안치홍,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신인 이승현 데뷔 첫 콜업 [대전 현장]
"예의에 어긋난 행동" 베테랑 최형우 따끔한 질책 왜 나왔나?…상대 팀 더그아웃 향해 고개 숙인 KIA 정해원 [고척 현장]
'3연패' KIA 엔트리 충격 변화, 왜?…"공격력 강화 필요, 퓨처스서 잘 친 선수들 올렸다" [고척 현장]
'정해원 선발 출전' KIA, 5일 키움전 라인업 공개...'6G ERA 6.75' 양현종 시즌 첫 승 도전 [고척 현장]
"왜 야구 그만두냐고 하더라고요" 현역 은퇴→미국행 결심한 박대온 "선진 야구 공부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호부지가 기대했던 '히든 카드' 가치 증명…4년을 기다렸던 특급 신인, 이준혁-김녹원 활약에 함박웃음 [사직 현장]
'종범 神' 기록에 도전하는 송성문, 29연속 도루로 KBO 신기록 작성할까
前 삼성 맥키넌, 은퇴 후 SNS로 NPB 평론?…"외야 수비 그렇게 하면 안 돼"
SSG, 2군 통합 육성 인프라 전면 리뉴얼..."청라돔 시대 걸맞은 차세대 주전 육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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