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서준원,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최소 8주 재활"
롯데 '천만다행'…10월 4할 안치홍 부상 피했다
오승환 좇는 신인왕 후보…최준용 '미친' 존재감
심판도 속은 롯데 수비…두산 '멘붕' 빠졌다
고영표 미란다 나와도 이긴다…"롯데 만나고 싶지 않을 것"
52일째 최준용 천하…롯데 29년 만에 신인왕 기대감
김원중 또 '1일 2세이브' 괴력, 롯데 끝판왕 계보 올랐다
KT에 연속 1점 차 승, 서튼 감독 "판타스틱"
"위대한 기록" 거인의 자존심, 20년 걸쳐 금자탑 쌓기까지
롯데 불펜에 뜬 160km/h…"연투도 준비돼 있다"
"배제성 무너뜨렸다" 서튼 감독 '싱글벙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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