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네 공 못 치겠다" 신인왕 후보 최준용, 20홀드에 세부 기록까지
[정규시즌 결산] 롯데 실망보다 희망? 서튼 체제 무엇이 달랐나
롯데, 4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다리 절며 1루까지…전준우 못 말리는 승부욕
롯데, 전준우·정훈 휴식…"염증 회복 후 잔여 경기에서 최선"
"韓 2루수 최고 생산성" 안치홍, '최다 GG' 박정태 이후 첫 4회 수상 조준
최준용 "신인왕 받고 싶다, 이왕이면 21홀드로"
"마운드에서는 불독"…롯데 '이인복 데이' 전승 가도
서튼 감독 "어제 LG에 세게 맞았다, 오늘 되돌려 줬으면"
롯데 승부수 '5이닝 4실점'…"선수와 대화 나눴다"
롯데 '7할' 도전…2021 유종의 미 거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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