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문동주 활용법, 한화는 다 계획이 있다…"큰 문제 없이 시즌 준비 중"
한화 신인 3인방 '히트상품' 예약?…"기대 이어지도록 계속 잘 던지고 싶습니다" [오키나와 인터뷰]
KIA전 'KKK' 김서현, 올해는 정말 터진다?…"투구 밸런스 안정 느껴져" [오키나와 리포트]
한화 '5억팔' 슈퍼루키, 일본서도 강속구 펑펑…"힘 안 들이고 150km 던진다" [오키나와 현장]
한화, 호주 대표팀과 2차전 선발 '2R 신인' 권민규 출격…포수 허인서→박상언 [멜버른 현장]
스캠에 신인 투수만 3명이나?…한화, 미래 위한 착실한 준비 "계획대로 잘 적응 중"
"직구 빠르기만 한 투수 말고"…'국가대표 제로맨→경험치 상승' 김서현, 업그레이드 필승조 안착할까
'가을야구 도전' 한화, 김민호·정현석 1군 타격코치 맡는다…2025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한화 천지개벽하나?…김경문 감독 "개막전 라인업 많이 변할 수도" 총성 없는 전쟁 이미 스타트
한화 웃는다! "저렇게 제구 좋은 선수 처음 봤습니다" 투수코치 놀랐다…권민규, 이글스 마운드 또 하나의 '기대주'
'한화 유일 태극마크' 김서현, 3G 무실점 호투…"마음이 놓이는 투수가 됐더라" [미야자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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