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야구가 그렇게 쉽지 않아" 숙제 안고 2군 갔던 정우주, 27일 만에 1군 부름 받았다 [대전 현장]

폰세-와이스-류현진 없다…'전반기 단독 1위 확정' 한화, KIA와 마지막 3연전 '독주냐, 경합이냐'

KIA가 두렵지 않은 한화 마운드의 미래 "네일과 대결, 재밌을 것 같다"

'부활 날갯짓' 김종수, '1위 한화' 자부심 느낀다…"팀이 하나로 뭉쳐 있어" [고척 인터뷰]

"폰세 말소? 일본 리그보다 더 많이 던졌다"…MOON의 결단, 에이스 특별 관리 돌입 [고척 현장]

와이스 완봉 도전 막은 MOON, 후반기까지 내다봤다…"이해해 줘서 고마워" [부산 현장]

'3⅓이닝 2실점→5이닝 2실점→?' 한화 선발 막내, 다시 찾아온 기회…창원 싹쓸이승 앞장설까 [창원 현장]

'완투승 도전→1실점 SV' 서로 미안해 한 와이스와 김서현…김경문 감독 "팀에 좋은 경험 됐다" 말한 이유 [대전 현장]

12일 전엔 완봉승 도전 포기했는데…대전예수, 이번엔 "한 타자 더!" 의욕 불타올랐다 [대전 인터뷰]

'아깝다! 완투승' 그래도 롯데 강타선이 꼼짝 못 했다…'2위 복귀' 김경문 감독 "와이스, 선발투수 역할 완벽 소화"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 '양상문 투수코치와 대화'[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