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이럴 수가' 폰세·문동주·리베라토 돌아왔는데…채은성, 발가락 통증으로 1군 말소→'갈 길 바쁜' 한화 완전체 무산

'KBO 최초 2600안타' 손아섭의 현실론…"3000안타 너무 멀어, 우승? 하늘이 정해주는 것" [대전 현장]

"목표는 한화 KS 우승" 폰세는 팀에 진심이다..."계속 로테이션에 맞춰서 던질 것" [대전 인터뷰]

'승리를 부르는 남자' 폰세, 선발 15연승에 역대 최소 경기 200 탈삼진 달성! [현장 포착]

"나와서는 안 되는 플레이" 연장전 '주루 미스' 손용준 1군 엔트리 말소…사령탑은 "주루코치 잘못, 문책성 말소 아니야" 감쌌다 [잠실 현장]

손아섭, '1번타자+DH' 한화 선발 데뷔전 확정!…잠실 LG전 출격 [잠실 현장]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LG, 한화전 'ERA 0.41' 임찬규 출격…'불펜 불안+폰·와 없는' 한화 대체선발 투입 불가피

33년 만에 대권 도전? 롯데 드디어 감 잡았나…김태형 감독 '무조건 총력전' 선언→'우승 청부사' 승부수 시선집중 [사직 현장]

'고공 비행' 한화, 1985 삼성만 달성한 '10연승' 2회 도전…문동주 어깨에 달렸다

이강철 "나 평생 너 못 잊는다, 고맙다"…쿠에바스 "감독님은 제게 아버지 같은 분" [수원 현장]

KT 결단 내렸다, '7년 동행' 쿠에바스와 결별→새 외국인 투수 머피 영입 "구심점 역할 해주길"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