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16:50
스포츠

이렇게 비가 오는데…'또' 매진이다! LG-KIA 2차전 1만8900석 완판→PS 40G 연속 만원관중 [준PO2 현장]

기사입력 2026.10.18 15:39 / 기사수정 2026.10.18 15:39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비도 야구 열기를 막을 수 없다.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모든 입장권이 판매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 1만890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KBO리그는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을 40경기로 늘렸다. 준플레이오프만 놓고 보면 11경기(2024년 KT-LG 1차전~현재) 연속 매진이다.

이날 경기 개시를 앞두고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경기가 시작한 후에도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9일 새벽까지 계속 비 예보가 있다. 다만 5회초까지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기에서는 홈팀 KIA가 5회말 현재 LG에 5-2로 앞서고 있다. 경기 초반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은 KIA 선발 아담 올러는 5회초까지 6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