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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만 수십개" 박민영·박희순·주종혁 '컨피던스맨 KR' 왜 선택했나 [엑's 현장]

박수홍 딸, 10개월인데 벌써?…방문 수업 시작, "발달 빨라" 칭찬 (행복해다홍)

천우희 "나를 배우로서 존중해 준 사람"... '첫사랑 상대' 송중기 미담 공개 (엄정화)

'세 번째 승소' 유승준, 성룡 덕에 살았다 "한국 스캔들에 위축됐었는데…" (유승준)

'트라이' 윤재찬 "윤계상, 열린 선배…럭비부는 실제 고등학생 같았죠" [엑's 인터뷰③]

'애마' 진선규 "♥박보경 '잘' 어울린다=큰 칭찬"…'저질이야!' 반응 터진 악역 [인터뷰 종합]

'아침마당' 김재원, 과거 행동 후회했다..."돌아가신 장모님, 마음껏 하게 할 걸" (북클럽)

'은퇴' FT아일랜드 송승현, 근황 전했다 "결혼 후 뉴욕에서 레스토랑 준비 중" [일문일답]

'모태솔로지만' 이도, 금수저 아니었다…"가족들에게 미안, 크리스마스마다 뉴욕行? 로망일 뿐"

'최민수♥' 강주은, 캐나다 대저택 스케일 이 정도…"가사도우미 4명" 과거 발언 [엑's 이슈]

27기 정숙, 화제의 플러팅 적극 해명 "남규홍 PD라도 떼줬을 것" (솔로 리액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