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
포항 김기동 감독, 투헬·과르디올라와 함께 IFFHS 감독상 후보
"감독으로서 결승까지 간 지금이 더 좋다" [현장:톡]
위험 부담 안고 ACL 결승행...'서브GK'의 눈물의 의미
승부차기 실축에 운 울산, 2021년도 이어진 '포항포비아'
김기동 감독 "준비 하루만에 이룬 성과...부담스럽지만 좋은 결과 내겠다" [일문일답]
김기동 감독·강상우 "포항, 오랜만에 16강...승리 전하겠다" [ACL]
잇몸으로 떼워도 어려운 공격..."이런 위기도 넘어가야"
전북 자부심 강조한 감독, 송민규는 이미 '전북맨'이었다
처음 포항 상대한 송민규 "전북 팬들 위한 경기 하려 했다"
아쉬운 김기동 감독 "올해 베스트 일레븐 제대로 꾸린 적 없어"
제자들 만나는 김기동 감독 "일부러 제자들 피하려 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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