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형사

'엑시트' '베테랑'·'해적'·'청년경찰'…여름영화 흥행 공식 잇는다

'어비스' 박보영→한소희, "마지막 결말 기대돼" 종영소감

'황금정원' 한지혜x이상우, 대본리딩에서 빛난 '황금 케미' [포인트:컷]

박세영 "30대여서 좋아…확신·소신·책임감 생겼어요"[엑's 인터뷰③]

'조장풍' 박세영 "워킹맘·형사·액션·6kg 증량, 새 도전이었죠"[엑's 인터뷰②]

박세영 "전혀 몰랐던 노동 문제, '조장풍' 덕에 와닿았다"[엑's 인터뷰①]

"흔한 외모 아니지만"…'어비스' 뽀블리 박보영, 세젤흔녀 변신 통할까[종합]

'악인전' 김무열, 형사 캐릭터 계보 잇나 '강력반 미친개 변신'

'조장풍' 김동욱X김경남, 갑질 응징 연합 작전…안방극장에 선사한 사이다

'열혈사제' 측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전개 펼쳐질 것" [포인트:톡]

'열혈사제' 시원한 사이다 전개, 시청자도 응답했다 '최고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