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강습타구에 맞은 SSG 박종훈, 3⅓이닝 만에 교체..."상태 체크 후 검진 여부 결정" [인천 라이브]

최정, 회복까진 시간 더 필요하다…"이번주까진 대타도 힘들 것" [인천 현장]

피홈런 2개 이후 12타자 연속 범타, '시즌 첫 6이닝 투구' KIA 좌완 영건은 무너지지 않았다

문승원-이지영 '승리 지켰다'[포토]

'한유섬+에레디아 6타점 합작' SSG, KIA 7-5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김도영 '빠른 판단으로 선행주자 아웃'[포토]

김도영 '선행주자 잡고 엄지척'[포토]

베테랑도 여전히 ABS 적응 중…이범호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신경 써야" [인천 현장]

'최정 단순 타박' 안도의 한숨…이숭용 감독 "경기의 일부분,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인천 현장]

"좋은 타구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KIA '작은거인'이 돌아본 첫 2G 연속 홈런 [인천 현장]

크로우 무실점투+김도영 연타석포 쾅쾅…KIA, SSG 11-3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문학: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