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헐거워진 내야 수비→'스윕패' 빌미 제공…'박진만호' 고민 더 커졌다

김현수 추격포→6회 8득점 '빅이닝'…LG, 삼성에 9-3 역전승+3연전 '싹쓸이'

"100구 이상 가능합니다" 민간인 1일 차의 자신감, 감독은 "늠름하던데요" 흐뭇

최악 피한 롯데, '등근육 경직' 김원중 이상 無...13일 한화전은 휴식

감독도, 후배도 무한 신뢰…'프로 20년차' 강민호가 보여주는 '베테랑의 가치'

강민호 10회 끝내기 홈런…삼성, 연장 끝 롯데 6-4 제압→위닝시리즈 달성 [대구:스코어]

갑작스럽게 내려간 김원중, 원인은 '등 근육 경직'…"보호 차원 교체"

'허리 근육 뭉침' 원태인, 1군 엔트리서 말소…"휴식 차원"

1회부터 장타 허용 '흔들린' 한현희…어느 덧 '4연패'

연타석포 오재일의 웃음 "강민호 형이 입금하라네요"…무슨 사연?

힘겹게 3연패 탈출…삼성 박진만 감독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