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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 넘치는 상무, 퓨처스 챔프전에 포상휴가 걸렸다…"모든 선수들이 휴가 기다려" [고척 현장]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링티 스페셜 에디션 출시… 게임 보상 제공

메시도 못한 기록…손흥민, MLS 진짜 MVP로 '우뚝'! 8경기 8골·4번째 베스트11→MLS 역사 새로 썼다

"나도 50홈런 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KBO 새 역사 쓴 디아즈, 잊을 수 없는 하루 보냈다 [대구 인터뷰]

BFX "언더독의 반란 일으킨 것 같아 의미 있는 우승" (LCK CL) [인터뷰]

송성문, 이정후와 MLB서 같이 뛴다?…"SF가 내게 물어봤어, 다른 팀도 다 안다" [현장 인터뷰]

"153km/h짜리 변화구가 힘들었다"…이정후가 밝힌 ML 고전 이유, 강속구 아니었다 [현장 인터뷰]

컴투스 ‘컴프야’, 국내 최고 야구게임 위상으로 ‘2025 KBO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

"당신의 챔피언, 젠지 이스포츠입니다"

홍명보 감독 웃는다! '데뷔골' 카스트로프,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브라질 A매치 선발 꿰차나?

"어머니가 우셨어요"…'11R 110순위 지명' KIA 신인 이도훈이 떠올린 그날의 기억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