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프리먼

겸손하기까지 한 오타니 "신인처럼 행동하겠다…타격감은 100%"

"오타니는 보통의 인간과 다르다"…LAD 새 동료의 증언

'속 보이는' 다저스…오타니 참가 팬페스트, 올해는 무료 아닌 유료→구단은 '답변 거부'

LA 다저스 미쳤다!…310억 풀어 '류현진 前 동료' 에르난데스도 품었다

빅리그 6시즌 뛰었는데 벌써?…MLB닷컴 "오타니, 명예의 전당 후보"

오타니 이름은 없었다…MLB닷컴 "2024년 소토·하퍼 MVP" 전망

'오타니 WBC 연설' 소환한 야마모토…"다른 선수들이 동경하는 선수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야마모토 영입전에 ML 시끌, 양키스도 만났다…"선수 본인 요청"

FA 최대어에 진심이다…'억만장자' 메츠 구단주, 야마모토 집으로 초대

'황금장갑 사나이' 김하성, 올 MLB 팀 2루수는 불발…시미언·올비스 선정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MVP-실버슬러거 이어 '행크 애런상'까지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