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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당한 성시경, '연말 콘서트' 빨간불…"무대 설 수 있을지" 공연 불투명 [종합]

성시경, '10년 매니저' 배신에 충격…"괴롭고 힘들어, 무대 서야 하는지" [전문]

'케데헌', 2개월 만 재개봉→美 박스오피스 TOP5…할로윈에 다시 웃었다 [엑's 이슈]

'환승연애4', 5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역대급 서사+반전으로 ‘환연앓이’ 열풍

'2년 연속 PS 진출' 삼성, 日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진행…"기본기에 중점 둘 것"

지드래곤, '마약 누명·결혼' 손석희에 다 밝힌다…"적극적으로 인터뷰 원해" (질문들)

'강제추행 혐의' PD 측 "신체 접촉 NO…억울함 드러날 것" [공식]

지창욱의 욕심, 도경수의 도전…'조각도시', 다양한 액션 예고했다 "일단 구독" (엑's 현장)[종합]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오래된 이름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 방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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