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7:04
연예

진진경, 12월 첫 서울 콘서트 개최…중국 넘어 한국 팬 만난다

기사입력 2026.10.06 15:54 / 기사수정 2026.10.06 15:54

진진경 콘서트
진진경 콘서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중국에서 활동하며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해 온 가수 진진경이 한국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진진경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첫 서울 단독 콘서트 '첫눈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진진경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중국에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온 진진경은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온라인과 화면 너머로 이어져 온 인연을 직접 만나고, 음악으로 한층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콘서트 타이틀 '첫눈에'는 처음 마주한 순간의 설렘과 그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특별한 만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튜브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진진경의 음악을 접해온 관객들이 같은 공간에서 아티스트와 직접 마주하고 음악으로 교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공연은 진진경의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온 진진경은 '만년사랑', '타타타', '고맙소',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대표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노래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처음이지만 오래 기억되는 만남'이라는 공연의 메시지를 무대 곳곳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공식 포스터는 푸른빛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서정적인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첫눈에'가 가진 감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처음 마주하는 순간의 설렘과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진진경에게도 한국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첫 만남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진진경을 만나왔던 팬들이 이제 같은 공간에서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 제목인 '첫눈에'처럼 누구에게나 첫 만남은 특별하다"며 "진진경의 첫 서울 콘서트가 관객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진경의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사진 = 쇼당이엔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