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한화 이글스

연봉 7000만원 리베라토, 또 결승타 폭발!…한화 신바람 2연승 'KIA에 3G 차' 선두 질주 [고척:스코어]

스톤 ‘완벽한 다이빙 캐치’[포토]

심우준 ‘우중간을 갈랐다 생각했는데’[포토]

"노시환 타율? 낮아도 상관 없다"…MOON이 4번타자에게 바라는 건 따로 있다 [고척 현장]

1위 한화의 파격적 선택, 에이스 폰세 엔트리 말소…KIA와 전반기 최종전 안 던진다 [고척 현장]

7이닝 KKKKKKKKKKK 1실점 호투에도 승리투수 불발이라니, 김경문 감독도 "미안한 마음" [고척 현장]

'6번 강등' 노시환, 9회 역전 결승포 폭발! 4번타자 자격 알렸다…한화, 키움 2-1 제압→'11K' 폰세 12연승은 다음으로 [고척:스코어]

심우준 ‘하나 잡고 하나 더’[포토]

심우준 ‘알칸타라 공략 중’[포토]

알칸타라 ‘쉽지 않아’[포토]

심우준 ‘2타수 2안타’[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