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팀
'안현민 폭발' 효과 KT, 2군도 덩달아 강해졌다…"1군서 할 수 있다는 꿈이 생겼어" [고척 현장]
'내야수 FA' 필요하다는 새 감독, 키움도 박찬호 영입전 뛰어들까 [고척 현장]
'송성문 방망이 투척' 감싼 설종진 감독 "화내는 것까지 자제할 필요 없어" [고척 현장]
강정호-박병호-서건창-이택근 시절 재현, 키움 새 사령탑의 목표…"2014년 같은 팀 만들고 싶다" [고척 현장]
설종진 감독 '취임 선물' 강조? "FA 영입 필요, 내야수 보강해야"…키움이 응답할까 [고척 현장]
'대행' 꼬리표 뗀 설종진 감독 "큰 책임감 느껴…방향성 잡는 게 제일 중요" [고척 현장]
키움, 설종진 체제로 2027년까지 간다!…2년 6억 정식 감독 승격 [오피셜]
여전히 '1983년생' 최형우만 바라봐야 하는 KIA의 현실…올해보다 내년이 더 문제다 [인천 현장]
'KIA 상대 12K' 김건우 역투에 사령탑도 대만족..."올 시즌 가장 인상적인 투구" [인천 현장]
'72G·68이닝' 24홀드 셋업맨 팔 빠지겠네…'10R의 기적' 말고 강제 휴식 후보 또 있다 [광주 현장]
'손승락표 커터 장착 대성공' 10R의 기적, 자체 시즌 아웃→함평 특별 관리 돌입…"내년 더 쌩쌩하게 던질 것" [광주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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