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유강남-진승현 '대화를 나누며'[포토]
유강남-진승현 '잘 막았다'[포토]
진승현 '로진을 불고'[포토]
진승현 '추가실점은 없다'[포토]
진승현 '이 악물고'[포토]
1점 차 뒤집혀 '충격패'…롯데, 4위 추락보다 뼈아픈 건 '불펜의 현주소'
'진승현 호투'에 미소 지은 서튼 감독 "등판 때마다 성장하고 있다"
"부상 부위 80~90% 회복"…운동 시작 최준용, 서튼은 7월을 바라본다
"나균안, 인크레더블! 국대 자격 증명"…'7이닝 역투'에 서튼 감독도 극찬
다 잡았던 2위 도약 놓친 롯데, 김원중 못 아꼈던 대가 치렀다
아쉬움 속 마운드 내려가는 진승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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