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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재 선출
신문선, 단독후보에도 낙선...권오갑 체제 유지
WKBL, 7월 3일 신선우 신임 총재 취임식 개최
WKBL, 제7대 총재에 신선우 사무총장 선출
KBL, 신임 총재에 김영기 고문 선출
KBL 신임총재 22일 결정…'김영기-김인기' 경합
KBL 한선교 "총재 경선 방식 문제 있다"
한선교 총재 "사퇴, 오랫동안 생각한 것"
KBL 한선교 총재 "스스로 물러나겠다"
권오갑, 제 10대 프로축구연맹 총재로 선임
'제52대 축구협회장' 정몽규, 축구와 함께 한 20년
'대통합 강조' 정몽규 회장 "여·야 구분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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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시키지 말자" 박나래·키, '주사이모' 논란에 이미지까지 잃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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