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의

마지막 기회, 첫 5이닝…21세 유망주가 새긴 '소중한 의미'

'김동주 5이닝 1실점' 두산, '3실책 악몽' 키움 꺾고 시범경기 유종의 미 [고척:스코어]

'사직의 남자' 노진혁, 롯데 첫 안타는 홈런포..."빠른 적응 위해 자신 있게"

'유강남 만루홈런' 롯데, 170억 트리오 앞세워 두산 8-4 제압 [사직:스코어]

"이승엽 감독님 실망시키지 않겠다" 반등 노리는 두산 4번타자의 다짐

자리는 단 하나, 이승엽 감독의 5선발 무한 경쟁 구상 [시드니 노트]

이승엽 못 잊는 日 국대 포수 "그때 직구 던지면 안 됐는데..."

9년 만에 잠실에서, "동~주 동~주 김동주~" [엑:스케치]

두산, 25일 '두목곰' 김동주 40인 레전드 시상식 진행

장종훈과 우동수 트리오, KBO 40주년 레전드 선정

이마트배 초대 우승자는 북일고, 10년 만에 전국대회 왕좌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