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육상부 이끌었던 사령탑, '도루성공률 최하위' 한화 대개혁 이끌까
대전에 '달' 뜬다…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한화 14대 감독 선임 "한화 감독 맡게 돼 무한한 영광" [공식발표]
"주루코치님이 홈까지 달리라고"…NC 추격 의지 꺾은, 박승욱의 그라운드 홈런 순간 [사직 현장]
롯데의 강력한 무기 '마황의 발', 사령탑이 느끼는 변화는 확신과 자신감 [잠실 현장]
두산 뒤흔든 '마황 질주', 스캠부터 준비됐다…"고영민 코치님 디테일 더 배우고파" [잠실 현장]
'도루 실패 0%' 황성빈, 고영민 코치가 이끈 '각성'..."넌 클린업만큼 중요한 존재야"
롯데 황성빈의 반전 드라마…대주자에서 팀 구원 '게임 체인저' 등극
문동주 상대 침묵 아픔, LG 풀어낸 황성빈..."백업으로 뛰려는 선수는 없다" [잠실 인터뷰]
"유강남, 심리적으로 힘들어 보여"...김태형 감독이 밝힌 3B 타격의 아쉬움 [잠실 현장]
'3B 만루 병살타+타율 0.122' 유강남, 결국 2군행…신정락-서동욱 1군 콜업
'롯데 6연패' 빌미 된 유강남 침묵, '3볼 타격→병살타'로 반격 기회 날렸다 [고척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