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이택근·김기태 소환했다' 구자욱, 이로운과 17구 승부→PS 신기록 작성 [준PO3]
41세 베테랑 또 출격 대기한다…'2G 연속 등판' 노경은 "항상 2~3이닝 던진다고 생각하고 준비" [준PO3]
'강민호 두 번 잡았다' 호수비로 존재감 드러낸 박성한…남은 과제는 타격감 회복 [준PO2]
'또 관중석 꽉 찼다' 11일 삼성-SSG 2만2500석 완판!…PS 25G 연속 매진 [준PO2]
"쫄지 말고 뛰자!"…류지혁이 젊은 사자들에 건넨 메시지, 재밌게 해야 이긴다 [준PO2]
"구자욱, 삼성에 없어선 안 될 존재"…캡틴 믿는 국민유격수, 라인업 변화 결단 [준PO2]
"아웃 카운트 착각 안 했어요"…국민유격수도 놀란 장면, 김영웅의 계산된 플레이 결과 [준PO]
2002년생 포수 선발 출전, 사령탑은 다 생각이 있다…"시즌 내내 추구했던 방향성" [준PO2]
33승 합작 듀오 한꺼번에 출격…한화, 10일 연천미라클과 연습경기 '폰세-와이스' 나란히 실전 점검 [대전 현장]
KBO 최초 대기록, 당사자는 신경 껐다?…이재현 "팀 선취점이 중요, 기록 의미 없어" [준PO1 인터뷰]
친구 따라 홈런 친다? 김영웅은 느낌이 왔다…"이재현 홈런 때 '오늘 이기겠다' 생각했죠" [준PO1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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