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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김시래, 1순위로 모비스행
[대학리그] 방덕원, "중앙대와 시원하게 한판 붙고파"
[농구대잔치] 건국대, 고려대 꺾고 창단 첫 농구대잔치 결승 진출
[농구대잔치] 경희대, 벌떼 농구로 트윈타워 잠재우고 예선 전승
[농구대잔치] '황소군단' 건국대, 성균관대 잡고 2승 신고
[2차 연맹전] 전설을 만들어가는 중앙대의 중심 오세근을 만나다
[블로그] 대학농구, 문형준·김종근의 재발견
[포토] 남자 고교농구, 동향의 라이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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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93년생 MZ'도 몰랐던 신조어 '코덕'…"그게 뭐죠?" [엑's 이슈]
갑질 논란 속 더 빛난 인성…'매니저 미담' 장영란, 무시당할 때 하지원이 손 내밀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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