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150㎞ 왼손 투수 말고도 유망주 많다…'타임 없던' 삼성 신인 드래프트, 대박으로 이어지나
'오스틴 킬러' 삼성 김윤수, 결국 수술대 오른다..."내측 인대 손상 심한 상태" [오피셜]
'싱글벙글' 한화 "우리 1라운드급 신인만 3명이에요"…딱 한 타석에 결승타, 레전드도 감탄한 스윙 [멜버른 현장]
한화 좌완 루키 대박 조짐…'2⅔이닝 5K 퍼펙트쇼' 권민규,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멜버른 현장]
'ERA 20.40' 흔들렸던 1라운드 지명자, 올해는 다를까…"불펜에 새로운 유형의 무기 생길 것" 기대 가득
한화, 호주 대표팀과 2차전 선발 '2R 신인' 권민규 출격…포수 허인서→박상언 [멜버른 현장]
'LG전자 출신' 야구선수였다니…한화 김도빈, '⅓이닝 강판' 데뷔전서 얻은 깨달음 [멜버른 인터뷰]
새로운 '좌승사자' 탄생?…"배짱 있다, 기대감 크다" '최고 150㎞' 배찬승 이미 완성형인가
"여기 온 것만으로 기적이었는데"…한화 육성선수가 호주 대표팀 클린업 상대 KKK, 박부성의 감격 첫 등판 [멜버른 현장]
올림픽 10연패 양궁 여자 대표팀,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수상…최우수선수 사격 양지인
4명이나 호주 유학, NC 투자 아깝지 않았다…"단순한 기술 향상 넘어 정신적 성장에도 큰 경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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