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고우석-원태인 울렸던 日 '492억' 타자, 허리 부상으로 전반기 못 뛴다
'신분 상승' 롯데 박진, 필승조 올라섰다…"지금은 정철원 다음" [부산 현장]
"모든 게 꼬였다"…'패패패패' KIA, 신인 박재현 선발 리드오프 파격 배치, 왜? [대전 현장]
"팬들 연호 들으니 벅찼다"…'최고 157㎞' 강속구로 2K, LG 1R 특급 신인 드디어 등장 [창원 현장]
염갈량 해피버스데이! 구단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 확실한 선물 받았다…슈퍼 트윈스포 터진 LG, NC 꺾고 개막 7연승 질주 [창원:스코어]
"당장 써도 되는데"…왜 개막 엔트리 탈락, 1R 특급 유망주 향한 롯데 계획은?
"김혜성에게 영향 미칠 것"…다저스 내야 특급 유망주, 2025시즌 MLB 데뷔한다?
괴물 신인 맞구나…한화 정우주, 데뷔전 155km/h '쾅'→"어떤 상황에서든 승리 돕겠다" [수원 현장]
최고 156㎞ 가능한데 "이제는 구속 멀리하고 싶다"…韓 미래 이끌 강속구 투수, 왜 변화에 나섰나
"찬의야, 개막전 준비 잘해라"…잊힌 시범경기 홈런왕에게 찾아온 기회, '반즈 저격수'로 맹활약할까 [잠실 인터뷰]
키움 '5억팔' 정현우 멘탈, 사령탑도 반했다…"신인이 여유 있고 침착하다"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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