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김원국 대표 "K콘텐츠의 높아진 위상, 디즈니+같은 OTT 역할 크다" (오픈하우스)[엑's 현장]

현빈·전지현·강동원·임수정, 디즈니+에 온다…"김수현·정우성은 노코멘트" (오픈하우스)[종합]

디즈니+ 측 "'넉오프' 여전히 공개 보류…위약금 1800억? 노코멘트" (오픈하우스)[엑's 현장]

김원국 대표 "현빈·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기대해도 좋다" (디즈니+ 오픈하우스)[엑's 현장]

주술 영부인 다룬 '신명', 대선과 맞불…6월 2일 개봉일 변경

RBW, 中 대표 음악 플랫폼과 협업…"글로벌 K팝 콘텐츠 강화 박차"

이병헌·김고은·이희준·배두나,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배우상 수상

[단독] 이광수·도경수 '콩콩밥밥' 이어…'콩콩팥팥', 새 시즌으로 컴백

'불꽃야구', JTBC 신고에 결국 줄줄이 '비공개'…거금 응원 나선 팬들 "잘리기 전에" [엑's 이슈]

"3화 공개vs저작권 신고"…'불꽃야구' 둘러싼 잡음은 계속 [엑's 이슈]

'불꽃야구' 돌연 영상 삭제 날벼락…"JTBC 일방적 신고, 시스템 악용"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