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유망주
'볼넷' 꼬리표 받아들인 키움 9억팔, 멘탈도 피칭도 성숙해졌다
'류현진 바라기'의 마이너 강등, 토론토는 6인→5인 선발 로테이션 조정
'후반기 타율 0.156' 롯데 한동희, 1군 엔트리 말소→2군서 재정비
김하성-김현수에 홈런 맞았던 日 국대 투수, 은퇴 후 음식점 사장님 변신
'캡틴' 오지환이 후배들에 건네는 작별 인사…"울컥하지만, 잘할 수 있을 거야!!"
1~3R 무려 6명 지명 가능…드래프트 '큰 손'된 키움, 혜안? 도박?
'배트 폭행 이원준 퇴단' 김원형 감독 "다시 한 번 죄송, 구단과 같은 생각"
"아프지 않아 기분 좋다"는 최준용, '불펜 ERA 꼴찌' 롯데에 단비 되어줄까
"이정용은 선발투수로 계속 간다"...염경엽 감독의 후반기 LG 5선발 구상
끊어주는 남자 곽빈, 6번째 '연패 스토퍼'로 두산 구원했다
'나균안 복귀+강속구 유망주 성장' 롯데, 전반기 막판 달릴 힘 얻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