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유망주
8월 이후 '6G ERA 10.13' 최원태…LG 'V3' 위한 부활 프로젝트 성공할까
'KIA 10연승 저지 역투' 두산 최원준, 손가락 물집 악화로 1군 엔트리 말소
"레전드가 내 뒤에 있다" 김도영을 편하게 해주는 최형우-나성범 존재감
"한화팬 홈런왕 갈증 풀어드리겠다" 노시환의 출사표, 15년 전 김태균 뒤잇는다
"아홉수는 전부 다 손아섭 선배님 때문이었습니다" [현장:톡]
LG 꺾고 '8연패 탈출' 최원호 감독 "동점 허용 후 집중력 유지한 게 좋았다"
한화 노시환, 데뷔 첫 '30홈런' 쾅!...최정과 격차 더 벌렸다
'데뷔 첫 1경기 100구 이상' 키움 9억팔, 또 한 번 값진 경험 쌓았다
'로하스·허경민 6타점 합작' 두산, 키움 완파하고 2연승...KIA에 1.5G 차 5위 [고척:스코어]
아프지만 '깔끔한 패배' 인정한 홍원기 감독 "알칸타라 공이 워낙 좋았다"
'5위 수성' 이승엽 감독 "알칸타라는 압도적 피칭, 양의지는 존재감 보여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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