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라팍 첫 가을야구' 관중석에서 지켜본 좌완 루키, "20홀드" 욕심 충전 [엑:스토리]

"너한테 수고했다 말 못 해, 아직이니까" 김건국 프로 재입성 도전 원동력

나승엽 '손아섭 31번' 단다…롯데 2022년 등번호 확정

[엑:스피디아] '팬레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엑필로그)

"KBO 챔피언십을 부산으로" 롯데 서튼 색깔 입히기 본격화

'지헤중' 불륜남편 윤나무, 천재 소설가로 "행복해 노래불러" (팬레터)[엑's 현장]

"많관부~"…'팬레터' 이규형 "초연부터 사연까지 참여, 항상 새로워"

35세 려욱 "18세 역할, 나이 제일 많지만 이질감 없을 것" (팬레터)[엑's 현장]

'팬레터' 강혜인 "실제론 소극적, 거침없는 히카루에 매력"

'팬레터' 문성일 "초연부터 사연까지, 함께 성장했다"

이규형→려욱 '팬레터', 왕가위도 호평한 K-뮤지컬의 저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