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롯데도 KS 못 가란 법 없어!"...캡틴의 짧고 굵은 메시지, 올가을은 달라지자 [인천 현장]

박성한은 3억 7000만원, 박찬호는 얼마?…KIA 2025 연봉 협상에 쏠리는 관심

ERA 6.31→KS 엔트리 제외, 팀 신뢰 변함 없었다…'FA 계약' 임기영, 대반전 꿈꾼다

'V13' 야망 불태우는 KIA, 조상우+임기영으로 장현식 떠난 공백 메웠다

KIA 선발진이 안고 있는 변수…네일-올러 원투펀치 어깨가 무거운 이유

"좋은 포수들 나오고 있다"…올해도 유지된 양·강 체제, '7번째 GG 수상' 강민호 생각은?

'KS 좌절' 삼성, '검증된 선발투수' 최원태-후라도와 더 높은 곳 바라본다

훈련소에서 접한 프리미어12 충격패…"마지막 자극제가 됐으면 좋겠다"

커리어하이→다승왕, 하지만 마지막이 아쉬웠다…"내년엔 행복의 눈물 흘렸으면" [현장 인터뷰]

"KS 투혼 감동"…'헥터 200만$ 근접' 네일 180만$ 기대치는? 15승+170이닝+평균자책 2점대 가능할까

"타이거즈, 다시 한번 해보자 파이팅!"…'180만$' KIA 잔류 네일, V13 곧장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