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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김성근 감독님 덕…악마 2루수 돼야 했다" 정근우 회상
정근우에게 온 연락…"덕분에 야구 참 재밌었다"
최고 2루수 지켜보던 가족 "모든 경기가 감동이었다"
[일문일답] 정근우 "2루수로 은퇴해 행복하다"
정근우, 별명 '악마의 2루수'가 제일 좋아요[포토]
정근우 '만감이 교차'[포토]
정근우 '눈물이 안 나요'[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정근우[포토]
정근우 '홀가분한 마음으로'[포토]
정근우 '16년 프로생활 마감'[포토]
정근우 '밝은 미소로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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