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드래프트
'적'으로 IBK 만난 김희진, 현대건설 1위 등극 속 웃었다…카리-양효진 32점 합작 [수원:스코어]
"김희진, 당연히 IBK 의식할 것"…15년 몸담았던 친정팀, 처음 적으로 만났다 [수원 현장]
'폰세 286억 초대형 계약' 美 전망 나왔다! '이러면 한화에 남을 수가...'→"원래 좋은 제구력 갖춘 투수, 한국에서 역대급 시즌 완성"
'157km+7억 신인' 박준현, 교육리그서 프로 첫 발…동기들과 함께 울산행
오타니 美 친정팀, 703홈런 레전드 대신 일본계 감독 선임…커트 스즈키가 지휘봉
'임태훈과 신인왕 다퉜는데' 조용훈, 부천 아파트 옥상서 추락사…"범죄 관련성 없어 보여"
전 류현진 동료, TEX 지휘봉 잡는다…"구단 폭넓게 이해하고 있어, 경험과 역량 갖췄다"
'내야수 FA' 필요하다는 새 감독, 키움도 박찬호 영입전 뛰어들까 [고척 현장]
"계약금 7억, 부모님 다 드려야죠"…박준현의 당찬 각오, 이정후처럼 '아들' 꼬리표 뗀다 [고척 인터뷰]
'박석민 아들' 키움 박준현 '계약금 7억원으로 인정 받은 전체 1순위' [현장 포착]
박석민 아들 박준현, 안우진보다 1억 더!…'계약금 역대 3위' 7억원에 키움과 계약 완료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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