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서랜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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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박찬욱 영화 '전, 란', 예산·창작의 자유 걱정하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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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5억 달러 투자…한국 콘텐츠의 결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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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뉴스에 나온 에미상 귀국, 옛 군대 동기까지 연락 와"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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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美서 넷플릭스 CEO 만났다…'오징어 게임' 이야기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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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브리저튼' 제치고 넷플릭스 역대 1위…1억 1100만 가구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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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감독 "이 6개 빠졌다…시즌2는 노코멘트"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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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서랜도스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가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큰 작품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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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래치드', 9월 18일 공개 확정…포스터 공개
엑's 이슈
![조진웅, '알맹이 빠진' 입장문→"떼강도짓" 동창 댓글 파묘까지…초고속 나락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87993686435.jpg)
![정국X윈터, 증거는 쏟아지는데…묵묵부답 열애설→뷔X제니 길 걷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82026628361.jpg)
![조진웅, '소년범 인정' 파장 일파만파…SBS "적절한 조치"→'시그널2'는 어쩌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9543237710.jpg)
![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7302814258.jpg)
![조진웅, '10년 기다린' 김혜수·이제훈에 찬물…'시그널2' 전방위 민폐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648301700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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