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훈
유니폼 바꾸며 두려움도 날렸다…"트레이드가 나의 전환점, 느낌이 왔다"
'LG→롯데' 이적생 첫 경기, 김태형 감독 어떻게 봤나 "방망이야 힘이 있으니" [대전 현장]
울며 떠났지만, 최고의 기회가 기다린다…롯데행 손호영, 야구 인생 전환점 맞이할까?
"왜 안 쓰고 있었나"…우강훈 영입한 LG, 염경엽 감독은 미소[고척 현장]
LG-롯데 트레이드, 2달 만에 또 터졌다!…손호영-우강훈 1대1 트레이드[공식발표]
"지금 정도면 충분해"…'위기 상황서 탈삼진 3개' 김태형 감독의 전미르 칭찬 [광주 현장]
"항상 준비돼 있다" 말하던 전미르, 데뷔전 'KKK'…롯데에 희망 줬다 [인천 현장]
우강훈 '막아보자'[포토]
우강훈 '이 악물고'[포토]
도약 꿈꾸는 롯데의 자신감…"선수들 마음가짐 달라져, 더 좋은 팀 된다" [미디어데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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