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SSG 최장수 외인' 로맥 은퇴 결정 "한국에서의 5년, 가장 행복했다"
퓨처스에서도 지지부진, 희소식 없는 외인들 어떡하나
'라이온 킹' 가까이, SSG 최정 400홈런 달성 눈앞
SSG, 로맥 1군 엔트리 제외…"투수 수혈했다"
SSG 최주환,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념 1000만원 기부
SK 선수로 10⅔이닝, SSG 상대로 7이닝 역투
'킹험 9승+장단 13안타' 한화, SSG 꺾고 3연패 탈출 [문학:스코어]
60일 만의 홈런 그 전, 베테랑의 조언 "기회는 한 번"
찬스를 줘도 못 살리네, 다음도 그 다음도 '잔루 만루'
'로맥 결승 투런포' SSG 4위 복귀, LG 4연패 수렁 [문학: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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