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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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에 둘러쌓인 정기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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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정기고·씨스타 "초대만으로 감사, 최다후보 올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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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하군상 "GD, 가장 기대돼…빅뱅 노래 즐겨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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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MAMA 레드카펫 처음 섰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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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남주혁 "악동뮤지션? 당연히 신인상 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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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위너 송민호, 즉석 랩으로 소감 "준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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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연우진 '다정하게 팔짱끼고 MAMA 레드카펫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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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섹시 걸그룹의 레드카펫'[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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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선미 "오늘 같은 날에는 '보름달'"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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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악동들이 MAMA에 떴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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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섹시한 레드카펫'[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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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칠하지 말아야"…장도연, '박나래 논란'으로 폐지된 '나도신나' 언급 '재조명'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73090559901.jpg)
![올데프 애니 밝힌 '신세계家' 비밀…"백화점 할인 NO, 아이스크림 1+1 무조건"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70161183557.jpg)
!['흑백요리사2' 공개 D-DAY…각종 논란 속 백종원 분량은? [백주부 리스크②]](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66869858535.jpg)
![입 연 박나래, 어쩌면 마지막 기회였는데…설득 골든타임 놓쳤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6/thm_17658661370110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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