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주전 발돋움' 김하성, 2일 금의환향

잘 치고 잘 던진 오타니, 실버슬러거 트로피도 2개 품을까

美 매체 "SD 2023년 유격수, 페타주보다 수비 좋은 김하성이 돼야"

日 언론 "만 36세 다르빗슈, 슈어져처럼 대형 계약 가능해"

"SD 핵심 기여자+뛰어난 유격수" MLB닷컴도 주목하는 김하성의 2023년

'류현진 다저스 동료' 슈마커, 마이애미 말린스 지휘봉 잡았다

한화서 새 출발 손차훈 前 단장 "육성 성과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

美 매체 "좋은 유격수 김하성, 페타주 복귀 후 2루 이동 가능성 있어"

화려한 부활 다르빗슈 "36세에 어떻게 야구하는지 알게 됐다"

'이정후 라이벌' 日 야마모토, 2년 연속 사와무라상 영예

야수 WAR 3위+GG 후보+PS 득점 신기록, SD가 김하성을 사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