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어차피 써야 할 선수다"…백승현 향한 기회 부여, LG 필승조 재건 프로젝트 돌입 [사직 현장]
"동원이가 엔스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엔스의 부활, 그리고 안방마님의 수훈 [사직 현장]
새벽에 내린 예상밖 '폭우' 그라운드 흠뻑…롯데-LG전 그라운드 사정 취소
타순 조정 효과 없었다…응답하라 '득점권 침묵' 롯데 캡틴이여 [사직 현장]
'불펜 핵심' 빠진 LG, 시작부터 흔들리나 했는데…'NEW 소방수' 김유영, 팀 구했다 [사직 현장]
염경엽 감독의 격노 "콜업 시기, 정해진 것 없다"…팀 LG 위해, '불펜 핵심' 김진성 과감히 말소 [사직 현장]
켈리 고별식 "나도 동기부여 됐다"…'켈없엔왕' 엔스 에이스 칭호 물려받았다 [현장 인터뷰]
주장 김현수의 '결승타' 어수선한 팀 구했다…엘롯라시코, LG가 기선 제압하며 6연승 질주 [사직:스코어]
"팀 케미나 원칙에서 문제를 일으킨 건 사실"…LG 마당쇠의 갑작스러운 퓨처스리그행 통보 [사직 현장]
주장 전준우 '시즌 첫 2번타자' 출격…"레이예스 앞쪽에서 다 끊기더라" [사직 현장]
"하, 1~3선발 다 만나는데"…이강철 감독 한숨에도 극복한 KT, '마법 같은 여정' 시동 걸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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