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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측 "박지은 작가도 만족…최선의 선택" (엑's 현장)[종합]

"현빈♥손예진 부담됐지만"…이규형·이장우→김려원 표 '사랑의 불시착' 어떨까 [종합]

'사랑의 불시착' 테이 "통통 튀는 역할 반가워, 다이어트는 살짝 실패"

'사랑의 불시착' 이장우 "현빈 역할, 굉장히 부담됐다" 

'헬로비너스 출신' 송주희,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서단 役 캐스팅

뮤지컬판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아름다운 드라마컷

父 김구라 "군대 어디가고 싶어?"→子 그리 "가벼운 부대로" 솔직 답변 (라떼9)[종합]

현빈♥손예진 여운…이장우·이규형·민우혁 "'사불' 최고의 작품으로"

현빈, '사랑의 불시착'→'공조2'까지…北 요원 계보 "더 밝고 여유로워져"

박지환 "나라 구한 이순신인데…국뽕 떠나 더 칭송 받아야" [인터뷰 종합]

김정난, 52세에 한류스타 등극…태국서 인기 어마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