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연습경기 부진? 오히려 좋아" 이렇게 당돌한 신인 또 있었나…'LG 1R' 김영우 "목표는 신인왕"
"대표팀? 내 자리부터 확실하게 찾아야"...'2시즌 연속 한 자릿수 홈런' 김현수, 반등 꿈꾸다
"145km 이상 나와야 한다" 장현식 기다리는 LG…사령탑, 구속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알고도 못 치는 직구 만든다"…LG 신인 각오 미쳤다! '기대 한껏' 첫 스프링캠프 어땠나 [오키나와 현장]
"김영우 개막전 엔트리 합류, 내가 보장한다"…'개막 D-18' 염갈량은 왜 김영우에게 기회를 약속했나 [오키나와 현장]
LG 1선발 도약의 해…직구 RPM 2600 '국내 최고' 손주영 향한 염갈량 기대감 [오키나와 현장]
"무조건 직구 공략, 답답한 경기 해결하고 싶었다"…KT 최고 타자, LG 유망주에게 쓴맛 보여줬다 [오키나와 현장]
상승세 LG 강속구 유망주 피홈런→21이닝 무실점 행진 종료…KT, 김민혁 결승 2점포 앞세워 5-0 완승 [오키나와 현장]
최채흥·김강률, 트윈스 유니폼 입고 '첫선'…LG-KT 선발 라인업 발표 [오키나와 현장]
LG 'NO.2 포수' 한 경기 만에 정해졌다?…"경기 가장 큰 소득" 염갈량 폭풍 칭찬 [오키나와 현장]
'1라운드 고졸 신인' LG 김영우 '떠오르는 마무리 후보의 투구!'[엑's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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